스타럭스(대표 박상배)의 「액세서라이즈」가 유통채널을 백화점으로 확대시키고 있다.
지난해 12월 롯데 본점 영플라자를 시작으로 지난 9월에는 신세계 인천점과 현대 신촌점을 잇따라 오픈했다.
김승연 차장은 “마진율 때문에 백화점 진입이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으나, 백화점 측과 20%대로 조정이 이뤄져 입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화점에 입점한 「액세서라이즈」는 약 30㎡(7~11평) 규모의 박스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인테리어는 화이트를 활용해 밝은 톤으로 꾸몄다. 상품 수는 로드샵의 2/3 정도 수량으로 구성했다.
김 차장은 “올해 목표인 25개 매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구매 상품이 훼손시 A/S 대신 같은 상품으로 교환해주는 정책으로 운영하고 있었으나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판매 직원이 제공하는 고객 서비스 및 A/S 에 대한 매뉴얼을 구체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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