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D(대표 )가 전개하는 「소다」의 신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역신장해 제화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소다」가 올해 최소 20%에서 높게는 50%까지 높은 신장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신세계 인천점, 현대 신촌점, 코엑스점, 롯데 본점 등에서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50%를 웃도는 높은 신장을 기록했다.
「소다」는 국내 생산 비중을 과거 50~60%에서 80%로 늘리고 직영 운영체제를 위탁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또 ‘DFD 마일리지 카드’를 발급해 구매 금액의 5%를 적립, 이 적립금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했다.
윤영노 영업부장은 “DFD 마일리지 카드는 DFD의 계열사 「닥스」 「키사」 「보그노골프」 「소다」 등의 모든 브랜드에서 적립과 사용이 가능하며, 확보한 고객 데이터를 통해 메일링 서비스, 이벤트 초청, 프로모션 특혜 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과거 다른 브랜드들에 비해 신제품 공급이 일주일 가량 늦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열흘 정도 빠른 8월 15일에 가을 신상품을 내놓았다. 스타일 수도 다양화 시켜 롱 부츠의 경우는 15가지 스타일로 제안하고 있으며 20만족을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소다」는 올해 7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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