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티와이 하루에 8억7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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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행사와 추석 매기가 한몫

2007-10-05 오후 6:03:30

디씨티와이(대표 권성윤)가 지난 9월 22일 하루 매출 8억7000만원을 올려 하루 매출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리틀뱅뱅」 「오모로이」 「캡틴파파」 등 자사 브랜드 310여 개의 매장에서 판매된 금액으로 지난해 최고 매출인 5억4000만원을 3억원 이상 초과한 것이다. 최고 매출을 올린 매장은 울산 세이브존 「리틀뱅뱅」으로 9월 22일 하루에만 7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준원 차장은 “우리 브랜드가 할인점에 입점된 매장이 많다 보니 상황에 맞춰 일찍 할인행사에 들어가게 됐다. 이번 가을이 짧아 가을상품 판매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이른 할인행사가 매출을 서서히 올리는데 도움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날씨와 앞당긴 할인행사, 그리고 추석 매기가 잘 맞아 떨어졌다는 설명이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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