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가 사회환원프로젝트인 ‘공공기관 수유실 만들기’를 계속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작년 서울역사 수유실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 8월 예술의전당 내 수유실을 추가 지원했다. 또 올해 안으로 3번째 프로젝트인 국립현대미술관 수유실을 오픈할 계획이다.
출산 장려와 사회환원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공공기관에 수유실을 만들어 산모와 아기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자는 것이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이에 필요한 인테리어와 침대, 유모차 등 필요한 집기를 제공하며 자사 상품을 사용해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김영일 마케팅 팀장은 “수유실은 꼭 필요한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율이 적은 것이 사실이다. 또 만만치 않은 공사비용과 공공기관과의 조율이 쉽지 않다. 하지만 꼭 필요한 사업이기에 지속적으로 진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