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워크주니어」의 성장이 눈에 띄고 있다.
제이씨물산(대표 이진철)의 주니어브랜드 「에어워크주니어」가 론칭 1년만인 현재 매장 수 70개를 확보했다. 여기에 10월 중 개설이 확정된 매장도 9개에 이른다.
매출도 9월까지 70개 매장에서 1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추석에는 하루 매출 2억2000만원을 기록, 각 매장당 310여 만원의 평균매출액을 보였다. 이 중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하루 800여 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영업부 공종근 과장은 “「에어워크주니어」가 론칭한지 얼마 안돼 연 매출 비교는 어렵지만 매출과 매장수가 현격히 늘어난 것은 사실이고 이에 내부적으로 상당히 고무돼있는 상황” 이라며 “올해 안으로 90개 매장 확보가 무난할 것 같다”고 말했다.
「에어워크주니어」는 연말 추가될 매장을 고려해 상품 물량을 기존보다 20% 늘리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상품 구성에 있어서도 작년에 인기 있었던 스키복과 보드복을 전체 물량의 30% 이상 구성해 겨울 주력 상품으로 풀 계획이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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