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넬코리아(지사장 이형승)의 「스테파넬」이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스테파넬」은 지난 9월에 26개 정상 매장에서 점평균 54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본격적으로 가을 상품이 팔리기 시작한 지난달 마지막 주말에는 토요일에 점평균 360만원, 일요일에 점평균 32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브랜드는 니트 등 가을 신상품 이너웨어의 고른 인기를 매출 신장 요인으로 보고 있다.
가을 상품은 지난 9월 27일 기준으로 소진율이 26%가 넘었다. 10월에는 재킷을 주력 판매 상품으로 내세워 매출 신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익수 이사는 “이탈리아 본사와 협의를 통해 국내 기획 상품의 생산과 리오더를 조정하고 있다”며 “국내 기획 상품의 구성 비중은 기존과 동일한 40~50%대로 유지하며 히트 상품의 리오더로 매출 신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스테파넬」은 오는 10월 19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