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위카스(대표 이의범)의 「에이비플러스」가 론칭 1년여 만에 120개점을 오픈했다.
이 브랜드는 지난 9월 홈플러스 동탄ㆍ전주, 롯데마트 인천 항동, 2001아울렛 안양, 동아수성백화점, 문정점 등을 오픈했다. 10월에도 대형 마트와 대리점의 5~6개 매장을 오픈하는 등 올해 135개점 오픈을 목표로 한다.
홈플러스 의정부ㆍ안산ㆍ강서ㆍ성서점에서 연간 6억원 대의 매출을 올리는 등 매출도 안정적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론칭 3년 차에 500억원 대 브랜드로 키운다는 당초 계획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종원 이사는 “지난해 하반기 매스밸류 유통 중심의 「에이비플러스」를 론칭하고, 기존의 「에이비에프지」를 영 캐릭터캐주얼로 리뉴얼하면서 시장 변화에 맞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갖췄다”고 밝히면서 “「에이비플러스」는 올해 250~28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며, 내년에는 500억원 대 매출로 볼륨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내년 하반기 신규 여성복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 신규 브랜드는 40~50대를 타깃으로 한 중저가 브랜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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