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가을 매출 탄력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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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본점서 9월 1억5000만원 팔아

2007-10-08 오전 10:37:46

세라제화(대표 박일영)에서 전개하는 「세라」의 가을 상품이 젊은 고객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월 마감한 매출 중 롯데 본점이 1억5000만원, 현대 무역점이 1억1000만원, 신세계 강남점이 1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하향폭 없이 무난하게 지속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형창 이사는 “주 고객층은 젊은 여성들이 대부분으로 시간대는 6시에서 8시에 가장 많이 방문하고 있으며 20만원대의 베이직한 디자인의 수제화가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내년 30주년을 맞아 올 하반기부터 홍보에 나선다. 제품 포장과 매장 내에서 이뤄지는 프로모션 등을 통해 창립 30주년을 어필할 방침이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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