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BEAN POLE)」이 ‘제 12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10월 4일~12일)’를 공식 후원하는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영화 산업 지원 및 문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빈폴」은 이번 행사에 최상급 후원사인 ‘다이아몬드 프리미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상징인 자전거 로고를 영화제 공식 로고로 활용했다.
‘필름 바이크(Film Bike)’라는 애칭을 가진 이 로고는 「빈폴」 자전거 로고의 바퀴 부분을 필름 형상으로 응용해 디자인한 것이며, ‘경계를 넘어서(Beyond Frame)’라는 영화제 슬로건에 맞춰 고안됐다. 「빈폴」은 ‘필름 바이크’ 로고를 활용한 스페셜 에디션 아이템을 특별 제작해 전국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원종운 제일모직 전무는 “「빈폴」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자 합니다. 특히 ‘영화’라는 문화 코드를 통해 주 타깃인 20대 젊은 층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빈폴」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 유명 영화배우, 감독 등을 초청해 개막 파티를 진행했으며, 폐막식에서는 ‘「빈폴」 뉴커런츠 어워드(BEAN POLE New Currents Award)’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 상은 영화제의 ‘大賞’격으로 세계적인 영화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 신인 감독에게 수여된다.
한편 해운대에 있는 ‘부산국제영화제 빈폴 피프 파빌리온’에는 990㎡(300평)의 별도 공간에 ‘「빈폴」 애비뉴(관객 쉼터, 각종 인터뷰 및 발표회 진행)’를 운영했으며,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빈폴」 애비뉴에서는 이선균, 현빈, 신민아 등이 참여한 ‘시네 스타 화보전’ 및 「빈폴」 광고가 행사기간 내내 전시되고, 주요 감독과 영화배우가 무대 인사를 가질 예정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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