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주얼리 '식스티에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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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뉴욕 감성을 담아 강남역에 론칭

2007-09-28 오후 2:31:15

「식스티에비뉴」는 ‘뉴욕 패션 문화의 거리를 직접 걷고 있는 듯한 만족감을 준다’는 테마를 가진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다. 줄리엣(대표 한승수)이 지난 8월 31일 강남역 지하상가에 「식스티에비뉴」를 론칭했다. 이 브랜드는 총 8개의 뉴욕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한 라인을 선보였다. ‘루이힐(LOUISHILL)’은 뉴욕의 거리에서 느껴지는 당당함과 자신감을 표현했다. 그 외 티나(TANIA), 코렛(KORAT), 팝플(POP-PPLE), 라키아(LAKIA), 쿠퍼(COOPER) 티파렛(TIPHRETH), 샤트룩스(CHART-REUX) 등을 모티브로 삼아 제품에 접목시켰다. 23세의 여성이 메인 타깃이며 커스텀 주얼리를 선호하는 젊은 여성이라면 연령과 무관하게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명순 사업부 차장은 “섹시하고 도발적인 레드로 뉴욕의 여인을 상징했고, 심플하고 도회적인 뉴요커를 블랙으로, 문화에 스며 있는 여유로움은 화이트로 담아냈다”고 말했다.

함민정 기자
hm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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