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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걸」 파티웨어 늘려…아우터 생산

2007-09-28 오전 10:03:21

파티에는 「밸리걸」이 함께 한다. VBA코리아(대표 짐마)가 전개하는 「밸리걸」이 올 겨울 시즌 판매 주력 상품으로 파티웨어를 내세운다. 「밸리걸」은 한국에서 파티 문화가 자리잡는 데 반해 내셔널 브랜드는 수요를 충족시켜 주지 못 한다는 판단에 파티웨어의 스타일수와 물량을 늘리기로 했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 11스타일의 파티웨어를 선보였으며, 올해는 27스타일을 생산한다. 물량도 지난해의 2배 가량 늘렸다. 파티웨어는 10월 말부터 출시하며 11월부터 본격적인 상품 홍보에 들어간다. 재킷, 코트 등의 아우터류도 내셔널 브랜드와 같은 비중으로 생산한다. 「밸리걸」은 론칭 첫 해인 지난해 겨울 시즌 아우터류의 부족으로 매출 하락을 겪었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중국 광저우에 있던 상품 기획팀을 한국으로 이전해 한국 시장을 위한 상품을 준비했다. 다른 아이템은 광저우에서 생산하지만 아우터는 한국 생산을 병행한다. 「밸리걸」은 올 하반기 롯데 노원·강남·청량리·관악·광주점, 갤러리아 콩코스, 스카이시티 공항점 등에 입점해 9월 말까지 45개 매장을 오픈했다. 올 연말까지 50개 매장을 목표로 한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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