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대표 박성경)의 「데코」가 올 가을 시즌 로고 마케팅을 전개한다.
「데코」는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는 최근 명품 수입 브랜드를 비롯, 패션 브랜드들이 로고 마케팅을 전개하는 경향을 따른 것이다.
이 브랜드는 브랜드 명을 사용한 로고를 이용한 자카드를 자체 개발했다. 트렌치 코트, 점퍼 등 의상에서부터 보스턴 백, 지갑 등의 소품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했다.
트렌치 코트와 점퍼는 폴리 혼방 소재를 사용했다. 탈부착 할 수 있는 라이너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입을 수 있도록 해 실용성을 높였다.
색상은 네이비, 베이지, 라이트 그레이, 블랙의 4가지다.
보스턴 백은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했다. 가죽과 트렌디한 장식을 매치해 정장, 캐주얼에 모두 코디네이션할 수 있다. 자카드 롱 지갑도 선보였다.
정예지 마케팅 팀장은 “로고를 이용한 자카드 소재를 사용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으로 로고 마케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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