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허무영)이 미국 에스티아이사(STI Corporation)와 캐주얼 브랜드 「유니온베이」라이선스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신성통상은 9월 초 「유니온베이」의 라이선스 비용 조정 및 연장계약 업무로 미국 에스티아이사를 방문, 양사가 만족할만한 협의사항을 도출하고 계약을 연장하는데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계약 관례상 구체적인 금액과 기간은 밝힐 수 없지만 에스티아이사가 최근 국내 현실을 감안해 파격적인 라이선스 비용 축소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신성통상은 이번 연장계약으로 절감된 라이선스 비용을 「유니온베이」 광고 홍보 및 노후 인테리어 개선 등 마케팅 비용으로 전환해 공격적인 영업활동에 사용할 방침이다.
「유니온베이」는 최근 보틀 라인의 전개를 통한 상품 라인 차별화와 데님 강화, 직영매장 오픈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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