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지에프(대표 구자연)가 스웨덴 태생의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트레통(Tretorn)」을 지난 7일 론칭했다.
이 회사는 2007 가을·겨울 시즌에는 「인터메조(Intermezzo)」의 50개의 매장 중 주요 상권의 매장에 샵인샵으로 전개한다. 내년 봄부터는 4개의 단독샵으로 진행하며, 2009년에는 10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310개의 매장이 있으며 유럽에 140개, 북미 114개, 일본에는 30개의 매장이 있다.
박남철 상품기획 MD는 “다양한 컬러와 디테일을 사용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116년의 전통을 가진 고무 소재 부문에는 최고의 질을 자랑할 수 있다”며 “올 가을·겨울 상품은 빈티지 라인, 하키 부츠, 러버 부츠, 털 트리밍을 사용한 원터 번더 등을 주력상품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브랜드는 20~30대를 타깃으로 삼고 가격대는 12만원 대부터 14만원 대다.
한편 「트레통」은 2001년 푸마 사(社)에 인수 이후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의류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함민정 기자
hm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