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의 대표 신사복 「갤럭시」가 일류화 작업에 들어갔다.
이 브랜드는 올부터 제품의 고급화와 토털화를 골자로 글로벌화 전략을 펴고 있다.
특히 신사복 제품의 고급화를 위해 비접착공법과 수작업을 이용한 메이킹을 강화할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는 번수가 마치 품질인 것처럼 오해되고 있는 국내시장에 선진 기술을 통한 메이킹과 마케팅으로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는 이미 올 초 브랜드 명품화 작업의 일환으로 이태리 명품 신사복 「브리오니(Brioni)」의 기획마케팅 전문가 가브리엘레 나폴레타노 씨를 영입했으며, 이를 통해 상품기획 프로세스를 명품제작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품질기준의 표준화와 마케팅 등 신사복 전 부분의 수준을 단시간에 일류화시킨다는 전략이다.
또 현재 이 브랜드에서 가장 고급 라인인 ‘수미주라’보다 한 단계 높은 상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범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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