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기라로쉬」 의류가 5년 만에 다시 소비자를 찾아간다.
이 브랜드는 지난 2000년까지 한주통산에서 의류를 전개했으나, 현재는 셔츠와 액세서리, 넥타이, 구두 등 잡화만 삼명, 아스날, 에스콰이아 등에서 각각 전개하고 있다.
「기라로쉬」의 의류 아이템을 전개하는 패션바라(대표 김선걸)는 올 가을부터 남녀 타운캐주얼과 골프캐주얼이 혼합된 토털 브랜드로 가두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상품구성은 남녀 각각 6대 4로 전개되며, 이 중 재킷이 10%, 점퍼 20%, 티셔츠와 니트 30%, 팬츠 15%, 골프와 레포츠가 20%로 구성된다.
타겟은 30대를 중심으로 20대에서 40대까지 폭넓게 공략한다.
매장은 올해 안에 50개 대리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100개점, 2007년에 15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패션바라는 유통전문회사로 한독패션 출신의 김선걸 사장과 장철 부장 외에 던필드의 「크로커다일」 「슈페리어」 출신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강범창 기자
kbc@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