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은 9월 8일부터 CJ홈쇼핑을 통해 남성복 전문 브랜드 「에반딕스」를 론칭하기 시작했다.
「에반딕스(EVANDIX)」는 ‘근원’, ‘기본’이라는 브랜드 의미를 갖고 있으며 전통 영국풍 감각을 중시하고 안정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한다.
특히 신사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인기 탤런트 김병세씨를 전면에 내세워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이미지를 극대화시키는 스타 마케팅을 통해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하고 있다.
9월 8일 첫 방송에는 수트(16만9000원)를 선보이며, 향후 벨벳코듀로이 자켓 2종, 자카드 수트(Jacquard Suit), 퍼(Fur) 점퍼, 캐시미어 코트 등 지금까지 홈쇼핑에서 진행하지 않았던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방송 일정을 잡았다.
FnC코오롱 홈쇼핑센터 서대원 부장은 “수트 1벌과 바지 1벌을 추가한 가격이 16만9000원으로 고객의 욕구에 충족하는 부담없는 가격을 제시해 홈쇼핑 시장에서 조기 안착을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홈쇼핑 의류 시장은 연간 3500억원의 시장 규모로 이미 새로운 패션 유통시장으로 정착했다”고 밝혔다.
FnC코오롱은 홈쇼핑 유통을 통해 연간 2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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