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패션(대표 제환석)의 남성 캐릭터캐주얼 「크리스찬라크르와」가 서울권 매장에서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사업 본궤도에 올랐다.
이 브랜드는 지난달 현대 무역점과 신세계 강남점, 갤러리아 등 3개 매장에서 각각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크리스찬라크르와」의 김용찬 팀장은 “런칭 2년차에 접어들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고, 우리만의 색깔을 소비자들이 인정해 주고 있기 때문에 상황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영업망 확대에도 박차를 가해 올 가을부터 각 시즌당 3개씩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크리스찬라크르와」는 현재 위의 3개 매장 이외에도 대백프라자에 1개 매장을 운영중이며, 올해 매출 목표를 45억원으로 잡고 있다.
강범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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