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마켓으로 과거 명성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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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엘리스」, TD와 캐릭터의 틈새 공략

2006-02-09 오후 1:58:13

슈페리어(대표 김성렬)가 남성 트러디셔널캐주얼 「페리엘리스」의 명성 되찾기에 나섰다. 이 브랜드는 오는 가을부터 타겟을 27∼35세로 조정하고, 트러디셔널캐주얼과 캐릭터캐주얼의 틈새를 공략해 런칭 초기 콘셉트로 돌아갈 계획이다. 상품은 현재 베이직, 뉴베이직, 스포츠 라인에 트렌드 라인을 추가하고, 데님을 차별화해 13스타일 정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데님은 현재 트러디셔널캐주얼업계에서 바지를 중심으로 선보이는 것과 달리 청 재킷 등으로 다양화한다. 또 일부 주요 백화점에 미국 직수입 ‘시그너처 라인(Signature line)’을 추가해 고급화한다. 한편 「페리엘리스」는 지난 4월 신세계 강남점에서 1억4천만원의 매출로 전년 동기대비 60% 높아지는 등 신장세를 유지, 올 상반기 점평균 25%의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 브랜드의 올 매출 목표는 31개 매장에서 180억원.

강범창 기자
kbc@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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