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의 「마루」가 9월 3일 본사 쇼룸에서 대리점주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7 가을·겨울 품평회를 가졌다.
이번 품평회는 ‘에코 퓨처리즘(Eco Futurism)’을 메인 콘셉으로 베이직한 아이템을 슬림한 핏과 깊고 진한 컬러감을 기본으로 새롭고 고급스러운 감각으로 재구성 했다. 퓨처리즘과 미니멀의 영향으로 깔끔하고 세련되면서 다소 강한 느낌을 그래픽의 유화에서 영감을 얻은 붓터치를 활용한 테크닉으로 표현해 캐주얼하며 풍부한 감도를 표현했다.
「마루」는 올 가을·겨울 주력 아이템으로 웰론점퍼, 라이더 자켓, 다양한 기장의 패딩점퍼와 방모 코트 등의 모노톤 아웃터류를 중심으로 선보였으며, 컬러풀한 니트 시리즈물과 세트 판매상품, 월별 기획 아이템을 선정해 매출 상승 및 고객 확보에 주력할 세부 전략을 점주들에게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마루」는 이번 공개 품평회를 통해 점주들의 의견을 상품 기획에 적극 반영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용해, 1차 고객인 대리점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제품 및 기획 아이템 고급화 등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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