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대표 정운석)가 「톰키드플래닛」을 론칭하며 매스밸류 아동복 시장 공략에 나섰다.
「톰키드플래닛」은 「톰키드」의 세컨드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아이들의 꿈의행성’이라는 뜻으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이 브랜드는 가두점과 아웃렛 중심의 유통을 전개할 방침이다.
「톰키드」는 백화점 중심의 유통으로 고급 브랜드 전략을 강화해간다.
톰보이는 「톰키드플래닛」 론칭으로 아동복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수익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유통 이원화를 통한 볼륨 브랜드로 아동복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브랜드는 「톰키드」와 같은 탤런트 정신을 기반으로 한다. 스타일은 모던한 감성에 스포티브한 기능성을 더했다. 실용적인 스타일링은 학교, 집, 여행 등 어떤 상황에서도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했다. 「톰키드」보다는 더 스포티하고 컬러풀한 상품으로 토털 하이 볼륨 캐주얼을 표방한다. 가격은 「톰키드」보다 45% 정도 낮췄다.
「톰키드플래닛」은 9월부터 영업을 전개한다. 9월에는 「톰키드」 아웃렛과 대리점 가운데 42개점이 브랜드를 전환하고 6개점이 신규 오픈해 48개점을 운영한다.
한편 이 브랜드는 올 하반기 1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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