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베테코리아(대표 서경옥)가 마사이족 워킹을 표방한 후발 브랜드들과 차별화를 위해 트레이너와 점주가 함께 운영하는 시스템을 강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사옥 2층에 워킹 센터를 마련해 점주들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적인 과정을 마친 트레이너를 각 매장에 배치하고 있는 것.
총 125개의 매장의 고객들에게 1:1 맞춤형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안하겠다는 전략이다.
서경옥 대표는 “편안함뿐 아니라 운동 기구의 개념을 적용시킨 것”이라며 “제품의 둥그런 밑면이 걸을 때 불안정함으로 작용해 충격과 흡수를 반복할 수 있게끔 설계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유사상품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차별화된 강점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올해 300억원을 목표로 세우고 130개까지 매장을 늘려갈 방침이다. 130여개의 매장의 효율성을 고려해 거리, 인구비례, 구매력 등에 대한 데이터 분석으로 겹치는 상권을 최소화시켜 점주들의 이익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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