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의 섹시함과 당당함을 패션 란제리로 표현한다.
엄정화가 코웰패션주식회사(대표 이순섭)과 함께 패션 란제리 브랜드 「줌인뉴욕(Zuhm in NewYork)」 「코너수트(Corner Suite)」를 론칭했다. 이 회사는 지난 8월 24일 청담동 비스트로디에서 패션쇼와 기자회견을 열고 브랜드 론칭을 알렸다.
「줌인뉴욕」은 ‘Zoom Up Highest Moment’로 ‘최고의 순간으로 급상승하다’는 의미다. 항상 최고와 최선의 트렌드로 앞서 나간다는 뜻도 담고 있다. 브랜드명의 줌(ZUHM)은 미지의 수 Z, 정점(Zenith), 열광(Zealot)을 뜻하는 Z와 엄정화의 성 UHM을 조합했다. 볼륨 있는 몸매와 섹시한 이미지를 가진 엄정화의 매력을 뜻하기도 한다. ‘확대하다’라는 의미의 줌인(Zoom in)의 음을 살려서 ‘뉴욕에의 매력으로 끌어당기다’라는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뉴욕’은 엄정화가 출간한 뉴욕에서의 일기에서 볼 수 있는 뉴욕 소호 거리의 다양한 스타일과 모던한 감성을 보여준다.
20대 후반~40대 초반의 고객을 타깃으로 시크하고 럭셔리한 고급 란제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크함 감성의 남성 라인도 진행한다.
「코너수트」는 럭셔리하고 로맨틱한 특별함을 선보인다. 이 브랜드는 란제리 외에도 모피, 가죽, 수트, 코트류를 동시에 출시한다. GS홈쇼핑에서 독점 전개한다.
「줌인뉴욕」과 「코너수트」는 올 하반기 삼성 홈플러스 등 오프라인 70개점과 온라인 매장을 동시 오픈할 계획이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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