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머스」가 패션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모던룩에 발맞춰 변신한다.
리트머스(대표 강점식)의 「리트머스」는 올 가을 남성라인을 강화해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어반 시티룩의 비중을 높였다고 밝혔다.
여성용 테일러드 재킷, 슬림 핏 셔츠 등 남·여성 모두 중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트렌디 아이템이 많다. 블랙&화이트 중심의 모노톤의 컬러를 많이 사용했다.
지난해에 비해 셔츠와 니트 등 이너류를 강화했다. 변형 패턴의 다이마루, 니트, 셔츠 등 감각적인 스타일의 아이템 개발에 집중했다.
이러한 상품 변화를 통해 신상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블랙타이가 매치된 여성용 화이트 셔츠, 핀턱디테일의 블랙&화이트 남성 셔츠, 매니쉬한 느낌의 여성 테일러드 재킷 등은 예상보다 빠른 판매를 보여 리오더를 진행하기도 했다.
8월 말 현재 123개 매장을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170개 매장을 오픈한다는 목표다.
최근 부산 광복점과 부산 서면점을 비롯 6개 매장을 시작으로 매주 3~4개 가량의 신규 매장을 열고 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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