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의 영 캐주얼 「미센스」가 사강과 전속 모델 계약을 맺고 인지도 높이기에 나선다.
「미센스」는 올 하반기 선보일 업그레이드된 여성미를 표현하기 위해 사강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강은 드라마 <왕의 여자> <소울메이트> <발칙한 여자들> 등에 출연했었다.
이 브랜드는 ‘센스 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과 합리적인 소비와 자신만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실속파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한다. 지난 상반기에는 로맨틱 미니멀리즘 테마에 이어 하반기에는 네오스탈직 미니멀리즘(Neostalgic minimalism)을 테마로 한 상품을 제안한다. 하반기 상품은 블랙 컬러를 메인으로 세련되고 도시적인 감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혜진 팀장은 “올 상반기에는 로맨틱한 상품에 맞춰 귀엽고 발랄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줬다면 하반기에는 모던하면서 서정적인 여성스러움을 선보일 것”이라며 “사강과 전속 모델 계약을 맺고 활발한 스타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미센스」는 현재 75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90개 매장에서 25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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