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션닷컴(대표 박성경)의 「A6」가 올 하반기 상품을 재정비하고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인다.
「A6」는 가을ㆍ겨울 시즌 브랜드 오리지널리티 강화에 나선다. 시즌 트렌드인 미니멀리즘도 스포티브 감성으로 다시 해석해 상품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하반기 상품 테마를 ‘The Power of A6’로 잡았다. 스포티즘 스타일과 모던하고 갖춰 입은 느낌의 미니멀한 스타일이 더해져 힘있는 상품을 제안하기 위해서다.
상품은 두 가지 라인으로 전개한다. ‘포스트 A6’는 스포티브한 상품으로 구성한다. 론칭 때부터 이어온 활동적인 스포티즘을 강조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한다. 가을 시즌에는 롱 실루엣의 캐주얼 점퍼를 메인 상품으로 제안하며 겨울에는 골드 컬러의 패딩 점퍼나 조끼를 출시할 예정이다.
‘클래식 크로스오버’는 모던한 감성을 활동적이면서 포멀한 느낌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상품군은 블랙 컬러를 주로 사용하며 다양한 소재의 조화와 디테일로 도시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를 전개하면서 론칭 초기에 세운 브랜드 색을 많이 잃어갔던 것 같다”며 “하반기에는 스포티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하면서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다져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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