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롤리(대표 전경숙)의 「코카롤리」 매장에서 일본인 모델을 만날 수 있다.
「코카롤리」가 8월부터 일본인 모델 3명을 주요 매장의 판매 사원으로 기용했다. 나나, 시키나, 리호의 3명은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했었으며, 국내 케이블 TV와 화장품 CF 등에 출연했었다. 이들은 연세어학당에서 한국말을 공부해 의사 소통이 가능하다.
일본인 모델이 근무하는 매장은 롯데 본점, 신세계 본점, 현대 천호점의 3개 점이다. 근무 시간은 오후 4시~7시이며, 프로모션을 마치는 시기는 확정하지 않았다.
코카롤리 측은 재패니즈 콘셉트의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캐주얼이라는 브랜드 콘셉트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이미지 홍보에 효과적이라는 판단이 서면 시행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김은경 홍보팀장은 “한국말을 잘 할 수 있는 일본 모델이 판매사원으로 근무함으로써 매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슈퍼모델 일일판매 행사 등 매장에서 보여지는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전개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카롤리」는 VJ특공대 등 TV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인 모델 매장 프로모션을 홍보하고 있다. 또 브랜드 시즌 페이퍼에 화보를 촬영해 다양한 분위기의 재패니즈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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