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대표 신용호)가 이탈리아 구두 브랜드 「바레베르데(Valleverde)」를 올 가을·겨울 시즌 론칭했다.
이 회사는 지난 6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8월 18일 첫 선을 보였다.
「바레베르데」는 랜드로바 매장 내 숍인숍으로 전개한다. 타깃은 20대 중반에서 30대 후반의 전문직 종사자들이고, 콘셉트는 고감도 영 캐주얼이다.
디자인은 정통 캐주얼, 캐릭터 캐주얼, 위크엔드 캐주얼 3가지로 분류했다. 정통 캐주얼은 소재를 차별화 시켜 기본 스타일에서 업그레이드한 형태고, 캐릭터 캐주얼은 패턴이나 컬러의 차별화 둬 젊고 귀여운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위크엔드 캐주얼은 정장과 캐주얼 의상에 모두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의 디자인을 강조했다.
정태선 이사는 “「바레베르떼」는 과감하면서 독특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사용해 업그레이드 시켜갈 방침”이라며 “가격대도 기존 제품에서 15~20% 가량 높게 책정했다”고 말했다.
「바레베르떼」는 1970년 설립된 이탈리아 구두 브랜드로 인체를 고려한 편안함과 트렌드를 고려한 디자인적 요소를 겸비한 브랜드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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