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프앤(대표 정승섭)의 「P.S.1」이 올 가을 ‘블랙 아트’를 기치로 내걸고 도약에 나선다.
이 브랜드는 기존의 시크한 느낌의 어반 빈티지 스타일과 더불어 아트 퍼포먼스적인 요소를 더한 ‘블랙 아트’라인을 도입, 스타일 라인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모던하고 세련된 도시적 감성을 표현한 블랙 아트 라인은 그래피티와 순수회화 장르를 넘나드는 예술적인 감성 스타일 코드인 블랙 퍼포먼스가 추가된다. 컬러감이 풍부하고 캐주얼적인 요소가 강한 「P.S.1」의 스타일이 한층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올 가을.겨울 광고 컨셉트는 ‘서커스’로 정했다. 봄?여름 시즌 테마였던 ‘마리오네뜨’를 통해 보여줬던 예술적 감성과 스타일을 이어나가면서 블랙 아트적인 요소를 반영했다.
윤영태 우븐사업본부장은 “앞으로 진행될 ‘서커스’ 캠페인은 블랙 아트 어반빈티지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 콘셉트와 더불어 이제 시즌이 거듭될수록 세련되고 예술적 스타일로 「P.S.1」의 매니아층은 물론 패션리더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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