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인터내셔날(대표 이종렬)의 「르샵」이 한층 다양해진 상품을 선보인다.
「르샵」이 이번 시즌 캐릭터 정장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라인은 미니멀한 스타일의 재킷, 팬츠 등 셋업 정장물로 구성한다. 매장 내 별도 행거를 구성하고 현재 25모델을 선보였다. 가격대는 페미닌 캐주얼, 영 스트리트 등 기존 라인과 같다.
브랜드 측은 올 하반기에도 계속되는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모던하고 시크한 캐릭터 정장 상품군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정영호 이사는 “캐주얼부터 캐릭터까지 다양한 상품을 전개해 소비자들에게 언제든지 사고싶은 옷이 있는 「르샵」 매장의 이미지를 심어줄 것을 기대한다”며 “대리점 매출 상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르샵」은 8월 20일 제천점, 24일 롯데 영플라자 대구점과 신세계 영등포점을 오픈해 57개점을 전개하고 있다. 오는 28일 광주 충장로점, 9월 3일 GS마트 구리점 등 9월까지 61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41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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