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로코리아(대표 박성경)의 「지스타로」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지스타로」는 올 하반기부터 수입되는 전체 상품의 가격을 기존 판매가에서 20% 정도 낮추기로 했다.
가격 하향 조정으로 주력 상품을 10만원 대에서 20만원 대 초반에 판매한다.
이 브랜드는 올 하반기 ‘슬릭&스트림라인드 실루엣(sleek & streamlined silhouette)’을 콘셉트로 한 상품을 선보였다.
브랜드의 대표 상품인 로 데님과 블랙 컬러 코디네이션은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보여준다.
생지와 브라운 톤의 컬러에 테일러링 기법을 활용한 상품을 선보였다.
지스타로코리아 측은 “네덜란드 본사와의 협의를 거쳐 한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상품은 전체 직수입으로 진행하며, 하반기 브랜드의 디자인력과 인지도를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스타로」는 8월 현대 목동, 대구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했으며, 올 연말까지 15개 매장을 목표로 한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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