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을 하면서 미술품도 구입한다.
쌈지(대표 천호균)가 매장에 젊은 예술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쌈지」 아트마켓을 선보였다.
이 브랜드는 지난 7일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대전점·광주점·안양점 4개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쌈지」 아트마켓은 강영민, 낸시랭, 김보민, 더잭, 이다, 뉴나나, 이장미 등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 매장은 작가들의 작품이 프린팅된 티셔츠를 주력 상품으로 선보였다. 소비자들이 마음에 드는 작품을 구입할 수 있게 했다.
김다미 마케팅 담당은 “아트마켓의 콘셉트는 ‘마음을 파는 시장’으로 소비자들이 쇼핑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아트마켓이 단순히 상품만을 판매하는 매장이 아닌 체험의 공간이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제안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쌈지」 아트마켓은 지난 11일과 12일 영플라자 명동점에서 오픈 기념 아티스트 리폼 이벤트를 진행했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