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대표 이영태)가 셀렉트 숍을 본격화 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닥터마틴」을 비롯한 「수보」 「킨」 「번커」 등의 브랜드를 2004년부터 「닥터마틴」 매장에서 전개했었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는 「노티몽키」 「점프」 2개의 브랜드를 추가로 론칭해 셀렉트 숍의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갖춰갈 계획이다. 셀렉트 숍의 이름은 기존의 「닥터마틴」을 그대로 사용한다.
김영수 차장은 “2004년 당시에는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타깃으로 진행했었다. 다양한 콘셉트의 브랜드를 입점시켜 기존 고객뿐 아니라 20대 후반부터 30대 이상의 다양한 고객들을 흡수하도록 할 것”이며 “100% 천연 가죽을 사용해 전문 샵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닥터마틴」의 매장은 신세계 본점, 강남점, 현대 코엑스점, 신촌점 등 21개의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20여 곳에 위탁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대리점 모집도 추진할 계획이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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