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캐주얼로 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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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나이츠」 유통망 확장에도

2007-08-17 오전 10:55:55

「브리티시나이츠」가 스트리트 진 캐주얼로 브랜드 콘셉트를 리뉴얼했다. 비케이코리아(대표 윤은경)의 「브리티시나이츠」는 기존의 기존 진 캐주얼에서 스트리트 캐주얼로 터닝하고 매장 인테리어를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7일 신세계 강남점을 시작으로 8월 7일에는 롯데 영등포점의 매장 인테리어를 리뉴얼했으며, 신규 점포로는 롯데 대전점을 오픈했다. 인테리어 콘셉트는 화이트 오크를 기본으로 골드 컬러의 몰딩을 사용해 포인트를 줬다. 영국적인 느낌을 주는 소품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매장 바닥 역시 영국의 길거리에 와있는 듯한 느낌의 타일을 사용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마케팅 전략에서도 ‘아름다운 전설’을 주제로 아더, 렌슬럿, 기네비어를 주인공으로 현대적인 무대에서 사랑의 엇갈림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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