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대표 제환석)의 「브렌우드」가 올 하반기 새로운 서브 라인으로 30대 초반 젊은 고객을 공략한다.
「브렌우드」는 올 상반기까지 볼륨 라인인 브렌우드 라인과 슬림라인인 뉴요커 라인을 전개했다. 올 하반기에는 오버클래스, 뉴요커, 뉴요커 피트의 3가지 라인을 선보여 고객들의 다양한 구매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오버클래스 라인은 고가 라인으로 총 구성비의 5%를 차지한다. 이 라인은 어덜트 고가 소비자를 위한 리미티드 상품으로 캐시미어, 밍크 등의 고급 소재를 선보인다. 뉴요커 라인은 전체의 75%를 차지하는 중심 상품군. 이 라인은 브랜드 콘셉트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품들로 볼륨화를 위한 상품이 전개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뉴요커 피트 라인은 전체의 20%선으로 구성한다. 이 라인은 젊은 감성을 담은 트렌디한 상품을 제안한다.
「브렌우드」는 올 상반기에 지난해보다 57% 상승한 15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 하반기에는 라인 세분화와 새로운 전속모델인 류태준을 활용한 광고 마케팅으로 매출 신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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