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호크' 로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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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인터내셔날 신규…지난 7일 롯데영플라자 오픈

2007-08-13 오전 8:49:22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이 올 하반기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에디호크(AD HOC Paris)」를 새롭게 선보인다. 「에디호크」는 기존 「지피지기」의 그런지 라인을 신규 브랜드로 분리 독립하고 지난 7일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지피지기」는 올 상반기 모던&내추럴 캐릭터 캐주얼로 콘셉트를 재조정하고 백화점과 대리점, 대형마트 상품을 이원화했다. 「에디호크」는 그런지함과 모던함을 콘셉트로 하는 백화점 중심의 그런지 라인에서 출발했다. 영플라자 명동점을 시작으로 「지피지기」의 백화점 13개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며, 신규 백화점 매장은 「에디호크」로 전개한다. 「지피지기」는 대리점과 대형마트 중심으로 전개한다. 「에디호크」는 유니섹스 영 비즈니스 캐릭터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16~28세의 남녀를 타깃으로 모던하고 시크한 감성을 기반으로 젊은 세대에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캐주얼과의 믹스&매치를 제안한다. 뉴 베이직 라인은 레이어링을 기본으로 한 럭셔리 그런지 감성을 더해 새로운 어반 빈티지 캐주얼 룩을 보여줄 예정이다. 가격은 수트가 12만9000~25만9000원, 재킷이 7만9000~12만9000원, 티셔츠가 1만5000~6만9000원, 팬츠가 3만9000~9만9000원 선이다. 조형석 본부장은 “최근 한국에서 여성 영 캐주얼 중심의 패스트 패션 브랜드의 성장에 따라 유니섹스에서의 패스트패션을 틈새 시장으로 보고 「지피지기」의 백화점 라인을 「에디호크」로 분리 전개하게 됐다”며 “현재 「에디호크」와 「지피지기」 상품이 복합 구성돼 있으며, 올 겨울 시즌부터는 전체 「에디호크」 상품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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