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대표 박상배)의 「레스포색」이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레스포색」은 지난 3일 명동에 66㎡ 규모의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하고 「레스포색」의 제품으로만 매장을 구성했다. 또 오는 2008년부터는 스텔라맥카트니(Stella McCartney)와 협업해 스페셜 라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라인은 스텔라맥카트니만의 디자인과 패턴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가격대는 기존 라인에 비해 20~30% 정도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김동호 팀장은 “스텔라맥카트니가 디자인 한다는 점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며 이로 인해 한 단계 고급스런 「레스포색」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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