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인터내셔널(대표 이철우)이 전개하는 영 캐릭터 캐주얼 「페이지플린」의 유통 확보가 순조롭다.
올 초 론칭한 「페이지플린」은 하반기 15개 매장 추가 오픈이 확정됐다. 이 브랜드는 상반기 롯데 본점·영등포·부산본점·대전 및 문정점 등 10개 매장을 전개했다.
하반기에는 롯데 잠실·노원·인천·대전·광주, 현대 신촌, 대전 타임월드 등 백화점 7개점에 입점한다. 또 일산, 수지 등 대리점 8개점도 오픈이 결정되면서 성공적인 유통 전개를 보이고 있다.
강석주 전무는 “내추럴하고 페미닌한 유럽 감성의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대가 빠른 시장 안착으로 이어졌다”며 “론칭 첫 시즌 롯데 본점·영등포점에서 1억원 대 매출을 올렸던 만큼, 하반기에는 매출 신장과 안정화에 주력해 고정고객 확보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페이지플린」은 연말까지 30개 점에서 18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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