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의 데일리 스포티브 캐주얼 「올리비아 하슬러」가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올리비아 하슬러」는 지난 7월 20일 수원남문에 1호점을 오픈했다. 오픈식에는 최병오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남문점은 오픈 첫 날 1500만원의 매출로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후에도 하루 평균 360~38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 이 브랜드는 지난 7월 27일에는 홈플러스 청주?둔산점에 이어 30일에는 홈플러스 논산점 매장을 오픈했다.
「올리비아 하슬러」는 올 하반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지도 상승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 브랜드는 지수원을 모델로 광고를 촬영했으며, 지난 7월 말부터 서울 시티투어 2층 버스 광고를 시작했다.
7월 27일 운행을 시작한 2층 버스는 단기간에 브랜드 주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트콤 <김치치즈 스마일>의 제작 지원과 잡지 광고를 병행한다.
이종한 이사는 “환절기와 가을 상품이 대부분이었음에도 오픈 매장에서 기대 이상의 좋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빠르면 올 10월에 목표했던 100개 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내에 단 2대 뿐인 2층 버스 운행 등 희소성 있는 마케팅과 수도권 중심의 대형 광고마케팅부터 지역밀착형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라며 “올 하반기 시장 안착의 기반을 다지고 내년부터 「올리비아 하슬러」만의 차별화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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