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션닷컴(대표 박성경)의 신규 영 캐릭터 캐주얼 「미닝」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미닝」은 롯데백화점과 NPB 계약을 체결하며 본점·영등포점·노원점·청량리점·영플라자 대구점의 5개 점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올 하반기 1~2개 매장을 더 오픈할 것으로 보여져 론칭 초기 목표였던 7개점 오픈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 브랜드는 디테일을 줄이고 실루엣을 살린 여성스러운 상품으로 기존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와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였다.
프렌치시크 콘셉트와 재킷, 코트 등 상의 아이템을 강화한 상품 구성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을 얻었다. 또 「이엔씨」 「나인식스뉴욕」 등 기존 영 캐주얼 브랜드보다 20% 저렴한 가격을 제안하고 있다.
김수헌 영업이사는 “올 하반기 계획했던 7개 매장을 오픈할 것으로 예상되며 론칭 첫 시즌인 만큼 마케팅에 힘써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주력할 것”이라며 “내년까지는 브랜드의 기반을 다지고 론칭 3년 차인 2009년부터 500억원 대 볼륨 브랜드로 도약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닝」은 최근 뉴욕과 파리에서 첫 광고 촬영을 마쳤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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