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인터내셔널(대표 전용준)의 「루이까또즈」가 하반기부터 남성 잡화 시장 선점에 주력한다.
이 브랜드는 최근 가진 2007 가을·겨울 프리젠테이션에서 남성 라인을 크게 부각시키는 등 이 시장에 대한 의지를 반영했다.
김명근 상무는 “매장 내에 구성돼 있는 제품 중 남성 제품이 12%에서 20%로 신장했다. 자체적으로 조사한 소비자 선호도 조사에서도 남성이 여성보다 브랜드 선호도가 높았고, 실제 구매율도 높아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 상품을 강화한 것”이라며 “현재 58개의 매장 중 8개의 매장에서 가을·겨울 남성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루이까또즈」는 5개의 라인 중 툴루즈(TOULOUSE), 루와르(LOIRE), 에비앙(EVIAN) 등 4개의 라인에 ‘옴므’로 제품을 확장했다. 노트북과 디지털 카메라를 휴대하기 쉽도록 기능성을 준 디자인이 주목 받았고, 크로스 백, 토트 백 등 형태와 크기를 다양화 시켰다.
남성 제품은 매장에서 숍인숍으로 40%의 비중을 두고 전개할 방침이다.
내년에 「루이까또즈」 옴므 단독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며 이 매장에서는 패션 잡화뿐 아니라 드레스, 셔츠, 타이, 넥타이 핀, 커프스 등 비즈니스 맨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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