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강스 스포츠' 라이선스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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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엠, 빠른 성장세 힘입어 5년 연장

2007-07-23 오전 11:38:31

「엘레강스 스포츠」를 전개하는 피오엠(대표 정해준)은 프랑스 「엘레강스」 본사와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5년간 연장했다. 피오엠은 “지난 2005년 「엘레강스 스포츠」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으며, 최근 스포티 캐주얼로 성공적으로 리뉴얼한 것을 프랑스 본사로부터 높게 평가 받아 5년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엘레강스 스포츠」는 올 초 리뉴얼을 단행한 후 상반기에 전년 대비 매장이 30여 개가 늘었으며, 매출은 100% 증가했다. 7월 중순 현재 전국에 52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는 매장 수를 120개로 늘려 매출 300억원을 올릴 계획이다. 「엘레강스 스포츠」는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30~40대 고객을 대상으로 더욱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올 가을부터 ‘유준상-홍은희’ 부부를 전속 모델로 기용하는 등 브랜드 마케팅을 적극 강화해 가기로 했다. 정해준 대표는 “라이선스 연장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향후 더욱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30~40대 고객을 위한 품위와 실속을 동시에 갖춘 골프웨어 및 스포츠 캐주얼 시장을 집중 공략해 매출 300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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