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어패럴(대표 최재완)이 전개하는 「수비」의 유통 확보가 순조롭다.
「수비」는 올 하반기 중에 영 캐릭터 캐주얼로 리뉴얼한다. 지난해 초 유니섹스 캐주얼에서 영 캐주얼로 리뉴얼했던 이 브랜드는 감도 높은 셋업물 구성을 늘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영업 총괄에 유화, 오브제 출신의 황원규 본부장, 디자인ㆍ기획 디렉팅에 삼성어패럴에서 근무했던 최산옥 이사, 홍보ㆍ마케팅에 김명진 팀장을 영입하고 리뉴얼을 진행했다.
유통 확보도 순조롭다. 「수비」는 현재 56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12개점의 오픈이 확정됐다. 9월 말까지 70~75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황원규 본부장은 “실질적인 구매력을 가진 20대 중반~40대 소비자를 타깃으로 캐릭터가 강해진 상품을 선보이면서 매장 오픈 문의가 늘고 있다”며 “트렌디한 디자인, 55~77 사이즈의 상품이 다양한 연령층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비」는 하반기 드라마 제작지원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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