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플라스틱아일랜드」가 미국에 플래그십숍 1호점을 오픈했다.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지난 6일 미국 라스베가스 토랜스에 위치한 델라모 쇼핑몰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매장은 495㎡ 규모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플라스틱아일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했다.
지난해 1월 캘리포니아주에 쇼룸을 마련하고, 8·9월 뉴욕에서 열린 매직쇼, 인터메조쇼에 참가해 해외영업을 본격화했다.
올 봄에는 메이시백화점, 블루밍데일, 엔트로폴리지에서 상품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헐리웃 스타인 맨디무어의 파파라치 사진이 실리기도 했다.
한편 「플라스틱아일랜드」는 내년 1월에 얼바인 스펙트럼에 660㎡ 규모의 플래그십숍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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