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김영수)의 「로이드」가 꾸준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6월 「로이드」의 120여개 매장들이 점 평균 18%씩 신장한 것. 이 매장들은 대부분 가두상권에 포진해 있다.
장지양 브랜드장은 “다른 브랜드들에 비해 15% 정도 가격이 저렴하고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리뉴얼이 효과를 본 것”이라고 말했다.
이 브랜드는 명동점을 시작으로 작년부터 리뉴얼을 진행해 현재 30% 정도가 완성된 상태다. 또 지난달 잠실과 대구 등 3개의 매장을 추가 오픈해 총 110여개 매장으로 전개하고 있고 올해 130개 매장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골드 주얼리로 전체 매출의 70%를 이끌고 있고 그 외 시계가 30%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로이드」는 1990년에 론칭한 파인 주얼리 브랜드로 지난해부터 그린을 모티브로 한 모던한 분위기의 콘셉트로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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