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브랜드즈(대표 김창린)의 「앤스타일」이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이 브랜드는 지난 6월 26일 임직원과 점주, 백화점 바이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가을·겨울 품평회를 가졌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지난 시즌부터 선보였던 ‘새로운 가족 이너웨어 스타일 샵’이라는 콘셉트를 제안했다. 이너웨어를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과 친환경 웰빙 요소들을 표현한 문화 공간을 강조했다.
「앤스타일샵」은 7월 강남점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고 5개의 백화점 입점을 위해 조율 중이다. 목동점, 양재점을 비롯해 3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6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앤스타일샵」은 패션과 가족을 동시에 생각하는 가족 이너웨어로 지난 3월에 론칭했다. 이번 시즌에는 친환경 소재의 특화된 상품을 구성해 기능성을 가미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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