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디앤디(대표 김성주)의 「MCM」이 올해 안으로 10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올 상반기 60억 원 매출로 초과 달성을 이뤘고, 이는 지난해에 비해 40% 성장한 수치다.
「MCM」은 지난 6월 26일 가진 가을·겨울 프리젠테이션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어 하반기에도 높은 매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종현 신세계백화점 바이어는 “가죽뿐 아니라 스웨이드, 벨벳 등의 소재, 로고를 활용한 디자인, 밀라노에서 선보였던 다이아몬드 라인 등 새롭게 선보인 제품에 대해 고객들의 평가는 미지수지만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시도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MCM」은 7월 세일 이후부터 10% 정도의 신제품을 매장에 선보일 것이며 오는 9월 말까지 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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