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슈즈」의 유통망 확장이 시작됐다.
다다인터내셔널(대표 최성호)이 올 봄 런칭한 「리바이스슈즈」는 지난 4월부터 매장 오픈을 시작해 현재 부산 서면점, 부산대점, 부평점, 마산점, 장안동 ‘바우하우스’ 등 5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반기까지 총 15개 매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오픈 예정 매장은 이대점, 분당 오리점, 죽전점, 의정부점, 대구 서부 터미널점 등 6개점이며 6월에는 대구 동성로점과 수원 남문점이 문을 연다. 로드숍 외에 오는 8월 신세계 본점 입점을 위한 적극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리바이스슈즈」는 유통망 확보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상반기까지 15개점, 연말까지 50여 개점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일부 점주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시작됐으며 특히 지난 4월 코엑스에서 열린 ‘창업박람회’에 참가한 이후 오픈 문의가 잇따라 이루어졌다.
이 회사 마케팅실장은 “「리바이스슈즈」는 브랜드 인지도와 파워, 상품력, 가격경쟁력 등 3가지를 만족시키고 있으며 신발부터 가방, 모자, 지갑에 이르기까지 상품구성력이 좋다. 「리바이스」 잡화 아이템의 인식 확산과 유통망 안정화에 돌입하면 강한 폭발력을 일으킬 수 있는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또한 “의류에 비해 작은 평수에서 고효율을 올릴 수 있어 잡화 매장 운영 경험이 있거나 슈즈 비중이 강한 의류 매장 점주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두 달여 간 영업을 펼친 「리바이스슈즈」는 6∼8만원대의 상품이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임에 따라 오는 하반기부터는 8만원대의 가격정책을 전략적으로 내세워 영업·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한편 다다인터내셔널은 지난 1월 이태리 GMI社를 통해 「리바이스슈즈」의 국내 독점판권을 획득, 올 봄 국내 슈즈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국내 스니커즈 분야의 1위 브랜드를 목표로 올해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과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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