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김영수)의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이 전면 리뉴얼을 거쳐 지난 6월 22일 명동점을 재오픈 했다.
새롭게 태어난 「에블린」은 ‘대중에게 사랑 받는 고품격 란제리’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명품 란제리 브랜드가 줄 수 있는 고급스러움’을 부담 없는 가격에 제안,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5가지 상품 라인을 전개한다.
매장 인테리어는 여성의 내실(Boudoir)을 모던 클래식한 느낌으로 표현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윈도우와 매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품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로맨틱’, ‘유혹적인’, ‘편안함’ 등 5가지 테마로 구분했다.
윤홍찬 브랜드장은 “매장의 인테리어와 상품의 품질 및 디자인은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한 반면 가격대는 기존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고객이 느끼는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명동점에서는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모든 구매고객에게 ‘오일 클리어 필름’을 제공하며 브라-팬티세트 구매고객에게는 미니다이어리를,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글래스 캔들을 증정한다.
한편, 에블린은 하반기에 히트아이템 및 신상품 정보제공, 사은품 무료배송 등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VIP 마케팅과 8월 예정돼 있는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한 전자상거래 도입 등 웹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며 백화점 입점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에블린은 현재 전국에 81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며 올해 100개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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