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박성수)의 「오에스티(O.S.T)」가 이랜드의 6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는 상반기(지난해12월~올해 5월 기준)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에스티」는 지난해 10월 론칭 이후 단기간에 흑자로 전환하고, 목표한 유통수 돌파 등의 성적을 높이 평가 받아 1위에 올랐다.
이 브랜드는 초·저가 액세서리 브랜드로서 7개월만에 50개 매장을 돌파했고 33㎡ 미만의 매장에서 점평균 52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론칭 2개월만에 흑자로 전환해 「오에스티」의 눈에 띄는 성장을 인정 받았다.
상반기 평가는 6월 초 충북 충주의 켄싱턴 리조트에서 임직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브랜드별로 진행했다.
「오에스티」는 Original Silver&Timepices의 약자로 실버 주얼리·시계 브랜드다.
주얼리가 1만원, 1만 9000원, 2만 9000원이며 시계가 1만 9900원, 2만 9900원, 3만 9900원으로 각각 ‘3 프라이스’ 초저가 정책으로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다.
론칭 초기에 객단가가 낮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단체 선물용, 세트 구매 등으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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